한글OA기초-01 | 메뉴와 보기 및 문단설정

한글OA기초 배우기-01

한글OA기초를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빠르게 적응을 하고 사용법을 익히고 반복해 보는 것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인거 같습니다.

물론, 여전히 어렵고 헷갈리는 것이겠지만,
한번, 두번 반복해서 해보고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씩 한단계씩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면서 공부해 보도록 합시다.
한글을 공부하려고 검색을 해보니 나오는 블로그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짤막한 강좌”라는 사이트입니다.
짤막한 강좌 :: 짤막한 강좌 (hantip.net)
요기에 나오는 내용들을 기준으로 하나씩 정리하면서 공부해 봅니다.

문서 작성할 때 꼭 알아야 할 화면 설정과 문단 개념 익히기 (youtube.com)

01. 쪽 윤곽 설정하기(Ctrl + G, L)

한글을 실행했을 때, 제일 처음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이미 쪽 윤곽이 설정이 된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문서를 작성할 때, 보이는 여백, 머리글/바닥글, 쪽번호의 부분이 한꺼번에 보이므로
설정을 하고 문서 작업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합니다.

02. 보기 – 문단부호(Ctrl + G, T)

한글을 처음 사용할 때, 제일 먼저 켜두라고 하는 문단부호입니다.
엔터모양을 기준으로 문단을 나누는 기준이 됩니다.

조판부호의 경우 문서를 전문적으로 편집을 할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림에 체크를 하거나 언체크를 할 수가 있는데, 장문의 글을 작성시 그림이 들어가 있는 경우,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언체크를 해두면 빠르게 페이지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투명 선의 경우, 표를 그리고 테두리를 표시하지 않았을 때,
체크가 되어 있으면, 빨간색으로 선이 표시가 되어 레이아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3. 화면의 확대/축소 (Ctrl + 마우스 휠 위/아래)

페이지의 경우, Ctrl과 마우스 휠을 이용하여, 보고 있는 화면을 확대/축소 할 수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돋보기를 이용해서 확대/축소 할 수 있지만,
작업 중 빠르게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려면 이용하면 편리한 기능입니다.

보기 메뉴의 쪽 맞춤과 폭 맞춤을 통하여,
화면 크기에 따라서 인쇄되는 여러쪽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쪽 맞춤
화면 크기에 따라서 한페이지를 볼 수 있는 폭 맞춤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100% 사이즈로 설정을 하면, 인쇄되는 크기로 화면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맞쪽의 경우, 제본을 했을 때의 페이지 모양을 설정을 합니다.

04. 새 문서 열기(Alt + N)

문서를 새로 열어서 작업을 할 때,
하나의 문장을 한 문단으로 작성을 하여야 합니다.
한 단락에 첫줄을 작성하고, 엔터를 치고 다음줄로 넘어가면 이것은 2개의 문단으로
설정이 되므로 한 문단에는 그 문장이 계속 이어지게 문장을 작성하고,
마지막에 엔터를 쳐서 문단으로 구분
을 해줘야 합니다.

05. 저장하기(Alt + S), 문서닫기(Ctrl + F4), 불러오기(Alt + O)

06. 다른 이름으로 문서저장(Alt + V), PDF저장하기

문서를 저장할 때, 먼저 제목을 쓰고 구분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목 뒤에 날짜를 함께 입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남디지털살롱 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작성하였다고 한다면,
이미남디지털살롱20240416.hwp 라거나 이미남디지털살롱_20240416 으로 표시를하면,
나중에 문서를 찾을 때 수월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07. 작업 도중 기본, 서식 메뉴가 사라지면?!@

메뉴를 기준으로, 메뉴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눌러서 기본, 서식에 체크를 해주시면,
메뉴는 표시
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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