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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Apples/Education

[공부] 재무상태표의 구조

잘생긴 이미남 2022. 4. 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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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의 구조에 관해서 알아봅시다!

과거에는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양대 재무제표라고 하였으나,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으로 이름이 바뀌어 지금은 '재무상태표' 라고 부른다.

 

회사가 가진 재산과 갚아야 할 채무가 얼마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회사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표이다.

가진 재산을 회계상으로 '자산'이라고 부르며, 갚아야 할 채무는 '부채'라고 부른다.

자산에서 부채를 빼고 나면 가져갈 수 있는 몫이 남는데 이를 '자본' 혹은 '순(純)자산'이라고 부른다.

 

3억원의 아파트를 구매할 때, 1억원은 자신의 가진 돈이고, 2억원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다고 한다면!

내가 가진 재산은 얼마가 되는 것일까?!

소유한 아파트의 가치는 3억이지만, 은행의 빚이 2억이므로 빚을 차감한 1억원이 순수한 재산이 된다.

이를 재무상태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구입하는 주식은 바로 저 자본에 권리를 구입하는 것이다.

자산에서 부채를 갚고 나면 남게 될 순자산(자본)에 대한 권리를 일정하게 쪼개 놓은 것이 바로 주식이다.

 

투자자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바로 '총 자산의 규모'가 아닌 '자본의 규모'가 된다.

총자산의 증가율로 회사의 성장성을 판단하지 말아야 하며, 

자산이 많이 증가한 것만으로 성장하는 회사로 보아서는 안된다.

자산(돈이 얼마나 빨리 되느냐?) = 유동자산(1년 이내에 돈이 되는 자산) + 비유동자산(1년 이상 걸리는 자산)

부채(돈을 갚아야 하는 것!) = 유동부채(1년 이내에 갚아야 하는 부채) + 비유동부채(만기가 1년 이상 남아있음)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것을 회사의 안정성을 판단할 대 사용하는 '유동비율'이라고 한다.

기업가치 기준! 유동비율이 100%가 안되면, 유동성이 위험하다고 판단한다.

지금 대한제분의 경우, 유동비율이 382% 이므로 매우 안정적인 재무구조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즉! 1년안에 돌아오는 부채를 3.8번 갚을 수 있는 능력이 된다는 것이다. 


자산 = 자본 + 부채

유동자산 / 유동부채 = 유동비율 이라고 하는데, 이 유동비율은 회사안에 현금의 얼마만큼 있느냐에 해당하므로,

회사의 안정성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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