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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진실! 회사의 숨은 의도 파악하기

투자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피해야 할 종목들은 관리종목 편입이나 상장폐지가 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의 경우 재무제표만 잘 봐도 90% 피해갈 수 있습니다.

 

코스닥종목 기준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면 관리종목에 편입이 됩니다.

이 상태로 1년이 더 지나면 상장폐지 사유가 됩니다. 그러므로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종목만 확인해도 관리종목이나 상장폐지 같은 최악의 상황을 미리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묻지마투자자들은, 이를 전혀 확인하지 않습니다. 

종목을 고르면서회사가 3년 연속 영업손실인지 아닌지를 체크하는 투자자는 거의 없습니다.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3년 영업손실이면서 3분기 영업손실을 기록 중인 기업의 리스트입니다. 
물론, 4분기를 기준으로 어느 정도의 영업이익을 달성을 하면 되는 기업들도 있지만, 상당수는 관리종목에 편입 될 위험이 큽니다.

 

숫자로 찍히는 부분들은 정확한 부분들이라, 회사가 대기업 계열이나,

모두가 다 아는 유명한 회사라 할지라도,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4분기의 영업이익으로 영업손실을 만회하지 못한다면, 예외없이 관리종목에 편입이 됩니다.

 

이렇듯 재무제표의 몇 년간의 영업이익만 체크해 보면, 당장의 큰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기업들 중에서, 다행히 관리종목의 편입을 피한 기업들이 있다면,

'어떻게 관리종목 편입을 피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됩니다.

 

물론, 종목들이 4년 차에 흑자 전환하면서 '관리종목에 들어가지 않게 됐다'라는 이유로 상승하기도 하지만,

이런 종목들을 골라서 되려 '동전주 투자'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초보 투자자가 함부로 덤벼들 영역은 아닙니다. 

코스닥에서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종목이 4년차에도 분기/반기 영업손실을 기록 중이라면 일단 피하고 봅시다!


10년 연속 적자이지만 계속 거래되는 종목은요?!

규정에는 5년 연속 영업손실이면 상장폐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5년도 아닌 10년 연속 영업손실에도 어떻게 거래가 되는 종목들이 있을까?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 혹은 비밀이 있는데, 이유를 아는 것도 투자자 입장에서 투자의사 결정을 할 때 도움이 됩니다.

 

첫번째 이유!

'기술성장기업'의 경우 예외적으로 규정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법인의 기업 규모, 재무상태, 건전성, 업종 등을 고려하여,

기업을 4가지 소속부(우량기업, 벤처기업, 중견기업, 기술성장기업)로 구분합니다. 이 중에서 기술성장기업에 해당이 되면 규정의 예외가 됩니다. 기술력은 있지만 이를 상품화하여 이익을 내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리는 기업들에 대해서 상장을 통해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는 것입니다. 바이오기업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두번째 이유!

적용하는 재무제표의 차이입니다.

재무제표는 작성범위에 따라 연결재무제표와 별도 혹은 개별재무제표로 나뉘는데, 2011년 국제회계기준이 도입되면서 연결재무제표가 기본 재무제표가 되었습니다. 이제 일반적으로 재무제표라고 하면 별다른 단서가 없는 한 연결재무재표를 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HTS에서 재무제표를 조회하면 연결재무제표가 조회가 됩니다.

 

2011년부터는 IFRS 연결이라고 기재가 되어서 나옵니다. 그런데 관리종목 편입여부를 결정하는 결정하는 영업이익의 판단은 별도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기준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별도기준으로 영업이익이 발생하면 관리종목편입이나 상장폐지에 해당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간혹 5년 연속 영업손실에도 상장폐지가 되지 않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 이유는 다음에 공부할 연결재무제표와 별도/개별 재무제표에서 공부해 봅시다!!


스타강사 사경인 회계사의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사경인, 베가북스

위의 책을 보면서 공부하면서 작성하는 내용입니다.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나도 주식투자 잘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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