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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 딸, 수백향(일본 방영 K-DRAMA)

못생긴이미녀 2023. 1. 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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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방영되는 K-DRAMA "제왕의 딸, 수백향"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입니다.

상당히 오랜된 일일드라마인데,

OTT의 여파인지는 모르나 K-DRAMA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수백향의 일본인들의 반응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 

TV도쿄의 한류 프리미어에서 방송중인 '제왕의 딸 수백향'은

30분짜리 일일드라마로 총 108회차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내용의 후반의 내용들이 이어지는데,

뒷 내용이 궁금하다고 해서, 어떻게 미리 볼 수 없냐?! 라고 하는 일본인들의 반응들이 많다고 합니다. 

 

 

母親が地上波で観ていただけだったのが
いつの間にかどっぷりハマってしまった。
結末は予想を裏切らないのに
見出したら止まらない。

엄마가 공중파로 보던게
어느새 푹 빠져버렸다.
결말은 예상을 저버리지 않는데
찾으면 멈추지 않아.

 

時代劇好きにはたまらない超オススメ名作です👍

사극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을 수 없는 강력 추천 명작입니다

 

ソ・ヒョンジンのドラマにハズレ無しです。
面白かった!!
妹役のソウがほんとウザくてかなりイラッとしたけどソルランの何事にも諦めず前向きに逞しく生きていく姿に心打たれるドラマです。

서현진 드라마에 실수가 없어요.
재미있었어!!
동생 역을 맡은 서우가 정말 짜증나고 상당히 화가 났지만 설란의 모든 일에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을 주는 드라마입니다.

 

娘の話?なにそれ?と軽い気持ちで観始めたが、これがなかなか面白い。最終回に近づくにつれて涙を誘うドラマとなっていく。72話もあるのにまったく飽きずに観ることができた。

딸의 이야기? 그게 뭐야?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이게 꽤 재미있다.마지막 회에 가까워질수록 눈물을 자아내는 드라마가 되어간다.72화나 되는데 전혀 질리지 않고 볼 수 있었다.

 

見始めたら止まらない歴史大作。
ソウの熱演がさらにストーリーを面白くしている。
ラストまでアドレナリンでまくり!

보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역사 대작.
서우의 열연이 더욱 스토리를 재미있게 만들고 있다.
마지막까지 아드레날린으로 뿌려!


일본사람들이 좋아하는 일본드라마의 조건들을 많이 갖추고 있는 드라마!

출생의 비밀로 신분이 바뀌고 복수하는 것! 거기에 불륜과 로맨스가 추가되면 좋은데... 

하긴 이런류의 내용들은 결말을 뻔히 알면서도,

계속 보게 되는 그런류의 드라마가 아닌가 싶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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