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창을 하고 싶나요?! 윤하 - 오르트구름

떼창을 하고 싶나요?! 윤하 - 오르트구름으로~!!

윤하의 오르트구름이 역주행을 하여, 많은 이들이 떼청으로 함께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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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rt Cloud 란? 오르트 구름은 태양계를 껍질처럼 둘러싸고 있다고 여겨지는 가상의 천체 구간을 말합니다.

네덜란드의 천문학자 얀 오르트(Jan Hendrink Oort, 1900~1992)가 처음 붙인 이름입니다.

 

윤하의 이 노래는 1997년 발사된 후 태양계의 행성들을 탐사하고,

2012년, 2018년 태양계를 벗어나 항행을 계속하고 있는,

보이저 1호 2호에 대한 감정 이입을 담은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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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오르트구름[유희열의 스케치북]

 

애니메이션에 노래를 입힌 유튜브

[AMV] 윤하 - 오르트구름 #날씨의아이

 

윤하 직캠 | 고려대학교 석탁대동제 축제 Full ver.

오르트구름-혜성-비밀번호486-별의조각-우산-사건의지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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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부터 일본에서 활동한 일본에서의 윤하에 대한 반응은?!

明るくアップテンポな曲で、サビはカッコイイ！
個人的にはメジャーの楽曲では久しぶりに良い曲を聴きました。
ユンナさんの歌唱力も素晴らしく、また楽曲の雰囲気にピッタリの歌声です。

밝고 업템포인 곡으로 후렴구는 멋있어!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좋은 곡을 들었습니다.
윤하 씨의 가창력도 훌륭하고 또 악곡 분위기에 딱 맞는 노랫소리입니다.

 

ユンナちゃんは、なんといっても声がキレイ！
あの純粋な歌声にはビックリしました。
発音も韓国人とは思えないほど上手いです。
ちょっと辛い事があったときなどに聴くと、本当に元気が出ます。

윤하는 뭐니뭐니해도 목소리가 예뻐!
그 순수한 노랫소리에 깜짝 놀랐어요.
발음도 한국인 같지 않을 정도로 잘해요.
조금 힘든 일이 있을 때 들으면 정말 힘이 납니다.

 

ユンナさんは韓国人なんですが、そんなことなんて本当にわかんないくらい日本語がうまいです。ので、歌も自然と聴けますよ。

윤하씨는 한국인입니다만, 그런 것은 정말 모를 정도로 일본어를 잘합니다. 그래서, 노래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어요.

 

明るい雰囲気でいい曲ですよ。携帯のアラーム使ってこの曲で目覚めるようセットすると気分がいい。今日もがんばっちゃおうみたいな気分になれます。

밝은 분위기에서 좋은 곡이에요.핸드폰 알람 사용해서 이 곡으로 깨어나게 세팅하면 기분이 좋아.오늘도 힘내자 이런 기분이 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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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수는, 좋은 노래는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서로 함께 부를 수 있나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