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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논란 - '과연 얼마가 적당한가?'

잘생긴 이미남 2023. 1. 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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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논란 - '과연 얼마가 적당한가?'

최근 기사에 축의금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나와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축의금 30만원 받아놓고 1만5000원 준 친구 실수일까요?"

"입사 한 달 만에 결혼한 신입, 축의금 챙기고 곧장 퇴사"

"10만원에 거지 취급, 7만원은 안되나"

 

"아내와 참석했다는 이유로 선배로부터 면박을 받았다"

"5만원 내고 밥 먹으면 욕먹어"

"5만원 내는 게 맞나요?" 또다시 불붙은 축의금 논쟁!


한국의 축의금 비용

대략적인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받은 만큼 돌려준다'라는 문화이므로 일단 먼저 받았으면, 받은 액수 그대로!

그리고 식구와 함께 참석한다라고 거기에 식대 플러스를 해서 축의금을 정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에 본 기사 중에, 
"어제 선배 결혼식 축의금 5만원 했는데 제가 잘못한 거예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그 후배는 그 직장 선배에게 "서운한게 한거 있어?"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이 기사를 보면서, 과연 말투의 늬앙스가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렇게 이야기를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뉘앙스에 따라서 농담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로서는 이해가 안되는것이, 굳이 저런 이야기를 왜 했을까?! 입니다.

상대방과의 관계도 불편해지고, 결혼식 장에 애써 찾아와준 후배에게도 미안하게...

 

한편으로는, 요즈음 세대는 자기 하고 싶은말을 다하니까? 그런걸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식구들 다 데리고 가는 그런 말을 안들어서 그렇지, 정말 민폐구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네이버에 '축의금 논란' 이라고 검색을 했더니 나오는 게시글 중에,

축의금 기준 결혼식 액수 논란 종결이라는 게시글이 있어서 링크합니다.

https://blog.naver.com/jinipage/222942530379

 

친한 친구 축의금 기준 결혼식 액수 논란 종결

친한 친구 축의금 얼마를 내야 서로가 부담되지 않으며 서운해하지 않을 금액일까요? 친한 친구 축의금 기...

blog.naver.com

세월이 많이 흐르고 세상이 변했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됩니다. 

3만원, 5만원, 7만원, 10만원 이었는데...


일본의 축의금 비용

이에 일본에서는 축의금을 어떻게 지불을 하냐고 한 물음에?!

우리나라의 기준이 너무 싸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일본의 경우, 원화기준!

친구가 30만원

가족이 50만원~100만원 사이 홀수로?! 라고 합니다.

 

ココをおさえて! 이것을 주의하십시오!
  • 友人は「3万円」が相場 친구의 경우 축의금은 "3만엔" 입니다.
  • 夫婦で参加の場合は奇数にして「5万円」 부부가 같이 참석하면 "5만엔" 입니다.
  • キャンセルした場合はご祝儀を渡すのがマナー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면 축의금을 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 会費制の場合はご祝儀不要 회비를 걷는 모임의 경우 축의금은 불필요!

만엔을 기준으로 10만원이라고 생각해 보면, 

  • 친구 30만원
  • 동료 20~30만원
  • 직원 30~50만원
  • 상사 30~50만원
  • 업체 회사측에선 50만원, 개인적으로 30만원
  • 선배 30~50만원
  • 친척(형제, 자매, 사촌 등) 30만원~100만원 라고 합니다.

 

축의금을 이렇게 많이씩 내냐는 말에, 역시 부자나라는 틀려~! 라고 말했더니,

이상하게 축의금은 이렇게 높게 책정(?)이 되어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 


게시글을 쓰기 전까지는 몰랐지만!

이제 결혼식! - 결혼할 사람들은 다해서 없음! - 말고 어디 잔치를 갈 때,

아내와 아이들 우르르 데리고 가서 맛난거 먹을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잘 따져봐야 겠다는

서글픈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니, 돈을 많이 벌어서 많이 내고 축하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같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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