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Apples/Thinking

[생각]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포토사기

못생긴이미녀 2023. 1. 12. 15:18
반응형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포토사기


K-POP 아이돌 그룹의 '포토카드'가 팬덤 문화의 중심에 자리매김 되는 가운데,

희망하는 멤버의 포토카드를 구입하려고 해외송금을 하거나, 대리 구매를 요청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사기를 당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외 거주자의 경우 한국 경찰에 신고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언어나 그외 다른 제반사항 때문에 포기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점을 노리고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중국인 A씨의 경우,

"NCT와 SEVENTEEN의 팬이지만 이들 그룹의 포토카드를 살 때 사기 당한 적이 있다."

"당시 한국에서 출국 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대신 신고해주는,

대리인을 찾을 수 없어 경찰에 신고할 수 없었다." 라고 사기 피해를 제보하였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한국의 한정판 포토카드는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소액이라는 점을 악용해 돈만 받은 뒤 포토카드를 보내지 않는

사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간혹 외국의 경우, 사기를 당한 사람들을 모아서 한국 내 대리인을 통해 경찰에 신고하기도 합니다.

지난달 29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아이돌그룹 미공개 포토카드를 판매한다며,

3억원 가까운 돈을 수금을 한뒤, 잠적한 20대 남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49명 중 미성년자가 14명, 외국인이 22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국인이 한국 경찰에 대한 신고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대리인을 찾아도 피해를 입증하기 위한 '송금내역서' 같은 서류가 발행되어야 하고,

사설송금대행업체를 통해 입금을 했지만, 송금업체가 '송금입증서류'를 발행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서울 한 경찰서 수사과 관계자의 말은,

"송금대행업체가 해외에 있다면 그 나라 경찰에 통보하고 업체가 한국에 있다면,

한국 내 대리인을 선정하여 통보를 할 수 있다"

"업자가 송금내역서를 발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 업체를 사기 등의 협의로 통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에 따른 일본인들의 반응입니다.

「公式のものです」と表記して自作トレカを販売していたなら詐欺だけど、公式以外での購入は自己責任だよ。

'공식적인 것입니다'라고 표기하고 자작 트레카를 판매했다면 사기이지만 공식 이외의 구매는 자기 책임이야.

 

欲しいなら公式で買えばいい話。

원하면 공식적으로 사면 되는 얘기.


명품도 마찬가지이지만! 

연애인의 포토카드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명품에 대한 짝퉁은 물건이라도 주는데, 이것은 뭐 물건조차 보내지 않는다면!

 

사기를 치는 사람들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의 양심을 팔아서 돈으로 바꾸고 처벌도 받지 않는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할 수는 없나요?! 

 

화이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