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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BTS는 누구?! K-POP 4세대 아이돌!!

못생긴이미녀 2023. 1. 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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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BTS는 누구?! K-POP 4세대 아이돌!!

CJ ENM이 주최하는 K-POP 대전이 3년 만에 일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세계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에서, 

돋보이는 것은 'K-POP 4세대' 젊은 걸그룹입니다.

 

남성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한 주체적인 가사를 아름답고 시원하게

노래하는 모습은 새로운 여성의 팬덤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에 제 2의 BTS의 탄생도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세대 교체가 심한 K-POP 그룹은 음악 장르를 개척한 1990년대부터 크게 나누어 4세대까지 분류가 됩니다.

여성 그룹의 경우,

2세대에 해당하는 KARA(카라)

3세대 TWICE(트와이스)와 BLACKPINK(블랙 핑크), MAMAMOO(마마무) 등이 인기를 쌓아왔다고 한다면,

 

4세대에 해당하는 IVE(아이브), LE SSERAFIM(르세라핌)외, Kep1er(케플러)

2021년 이후 데뷔한 걸그룹이지만, 이미 발매한 음반의 곡득이 미국 빌도드에 차트에 진입해 있습니다.

LE SSERAFIM의 경우,

BTS가 소속되어 있는 하이브에 속한 걸그룹으로 데뷔하지 얼마안된 5인조 걸그룹입니다.

그 멤버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쳐 기간 한정으로 결성된 한일 12인조 아이돌 그룹 'IZ*ONE(아이즈원)'

에서 활약한 전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 등 실력 띄어난 걸그룹입니다.

 

이들이 무대에 나타나면, 거의 대부분의 여성 팬들이 환호하고 멤버들의 이름을 쓴,

피켓을 흔들고 즐거워합니다.

 

르세라핌의 경우 펑크한 매력을 보여주며, 사랑스럽고 품위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3세대의 걸그룹의 강력한 카리스마적인 매력과 비교를 하면 보다 자연체로 완성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 편으로 K-POP을 즐겨하는 사람들의 반응들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第二のBTS…は事務所が大きくなった今からは出ないと思う。 弱小無名の事務所からどうにか売れようとした7人の絆はパフォーマンス云々じゃ越えられない壁だと思う。BTSはパフォーマンを越える圧倒的な個性がある。

'두 번째 BTS'는 소속사가 커진 지금 안 나올 것 같아. 작은 소속사에서 어떻게든 팔려 했던 일곱 사람의 인연은 퍼포스등으로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생각한다.BTS는 퍼포먼스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개성이 있다.

 

HYBEがここまでやるとはほんと思ってなかった。 これまでのKPOPを覆す様な新しいセンスで、もはやKPOPの枠を超えている。 Le sserafimだけでも驚いたけど、NJSなんてデビュー曲の準備に2年もかけていて、ヒットしたのは当然だったと思う。

하이브가 이렇게까지 할 줄은 정말 몰랐어. 지금까지의 케이팝을 뒤집는 듯한 새로운 센스로 이제 케이팝의 틀을 넘어섰다. Lesserafim 만으로도 놀랐지만 NJS라니 데뷔곡 준비에 2년이나 걸려서 히트한 건 당연했다고 생각해


김채원의 경우, 노래 박자에 따라서 눈을 깜빡깜빡하는 shorts영상이 있었는데,

묘하게 중독성이 있는거 같다. ^^; 

몇번이나보 보고 왜 저렇게 할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묘하게 매력이 있다. 

눈을 깜빡깜빡~!!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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