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르세라핌) - 김채원 열외설보도한 일본언론
여성 아이돌 그룹 LE SSERAFIM의 리더 김채원의 교제설이
지난 18일 정오에 K-POP 아이돌의
연애 특종 보도를 예고한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을 통해서 발표가 되었습니다.
김채원에 대해 '미남 전 래퍼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2개의 사진을 게재하였습니다.
이에 대하 상대 남성은 "사진은 합성이다"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열애 보도가 나오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메신저 앱의,
주간문춘이 공개한 아이디와 같은 사람의 아이디의 메신저 캡쳐본이 나왔습니다.
"나는 단지 팬이다" "저것 전부 합성했습니다만"
"일본의 미디어이므로 연락을 할 수가 없다"
이 남성의 인스타계정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남성의 이름이나 예전의 예명을 이용하여 그 두 이름을 검색하여 찾아봤지만,
주요 미디어에 기사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3년전 래퍼로 데뷔한 흔적은 발견했지만, 유명하지는 않았던 사람같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가지고, 일본의 SNS에서도 반응들이 있습니다.
位置が左右逆、だけではなく、さらに写真が反転されてコラージュされたものですね。 複数の写真が出ていますが、どれも公式の写真を使った合成です。 文春は裏取りなどしないのでしょうか。
위치가 좌우 역, 뿐만 아니라, 게다가 사진이 반전되어 콜라주가 된 것이군요. 여러 사진이 나와 있지만, 모두 공식 사진을 사용한 합성입니다. 문춘은 배신 같은 건 하지 않을까요?
合成って、、、事前チェック機能がない編集部?それとも確信犯でしょうか。 出版社として恥ずかしいと反省されると良いですね。
합성이라니, 사전 체크 기능이 없는 편집부? 아니면 확신범일까요? 출판사로서 부끄럽다고 반성하시면 좋겠네요.
ファンが検証すればすぐバレるような合成写真を掲載して、熱愛疑惑だとか本当に週刊文春には呆れる。それとも、話題作りに協力したんでしょうか。
팬들이 검증하면 금방 들킬 법한 합성사진을 올려 열애 의혹이라든지 정말 주간문춘에는 어이가 없다.아니면 화제 만들기에 협조했을까요?
ちょっと信じられないなと思う稚拙な内容。 インスタとかで誰かが合成と思わずに勢いで文春にタレコミして勢いでただ載せたって感じがする。せっかく日本人メンバーもいて活動してるのにくだらないことやめてほしい。
좀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치졸한 내용. 인스타 같은 데서 누가 합성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기세 좋게 문춘에 양념장을 찍고 기세 좋게 그냥 올린 느낌이 든다.모처럼 일본인 멤버도 있고 활동하는데 쓸데없는 짓 그만했으면 좋겠어.
르세라핌이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한창 인기가 있는 건가보다.
해외에서 한국에 있는 인스타에서 그런 이미지를 찾아서 보도할 정도라면...
그런데, 합성을 해서 저렇게 올리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아무리 공인이라고 하지만,, 그냥 조용히 자기의 앨범에 있었으면 모르지만,
그것을 또 추적해서 찾은 발표한 일본언론도 대단하고, ^^;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해본다.
K-POP 더욱더 흥해랏!!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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