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는 재미있는 요양시설?!
요양시설에 빠찡코가 설치되어 있다면?!
그 요양원에 가고 싶을까? 아니면 안가고 싶을까?!
빠찡코는 해본 적이 없지만, 어렸을 때, 오락실에 있는
꽃놀이라는 게임을 해 본적이 있다. 그 때에는 그냥 코인을 넣고,
배팅을 한 다음 누르는 것이 다 였는데,
잘하는 사람들은 코인을 많이 넣지도 않고, 몇 번이고 계속 이기고 쌓아 가는 것이 무척이나 부러웠다.
그리고, 어느 게임기는 Low, High를 맞추는 부분에서는
픽셀로 되어 있는 아가씨가 등장했고 맞추면 맞출수록 은밀한 곳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것에 끌려서 많은 시도를 해봤지만, 나는 그닥 소질이 없는지 매번 돈만 날렸다.
일본의 한 요양시설에서는,
'시니어 라이프 주식회사'에서는 관동지방을 중심으로 약 20점포를
데이 서비스로 '라스베가스'라는 파칭코와 마작 등을 이용하는 요양시설을 열었다.
이 요양시설에 입소(?)를 하려면,
검은 에스콰이어를 타고 입소를 한다. 원래는 하얀색의 리무진이었지만,
데이 서비스에 다니는 것을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검은 에스콰이어를 이용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맨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쭉 늘어선 파칭코대. 반년에 한번씩은 게임기종을 바꿔서 공유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계속 게임에 집중을 하다보면, 나이 먹은 사람들이 힘겨워 할 수 있으므로,
프로그램상에서 1시간에 1회 5분~10분의 체조시간이 있다.
체조를 귀찮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1시간 내내 마작을 하고 움직임이 필요하므로
맨손운동을 한 뒤에 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利用するかどうかは介護対象本人と家族が決めればいいことで 外野が「選択肢」そのものを排除しようとするのはやめた方がいい
이용 여부는 간병 대상 본인과 가족이 결정하면 되는 것으로 삼자가 '선택지' 자체를 배제하려고 하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좋다
もちろん様々なご意見があるとは思いますが、大事なのは選択肢。 世の中の介護施設が同様のものばかりではいけませんが、高齢者だって立派なユーザー。 その選択肢の1つとして、こういったものがあっても私はいいと思います。
물론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선택지. 세상의 요양시설이 같은 것만 있어서는 안 되지만 고령자도 한 명의 사용자. 그 선택지 중 하나로 이런 것이 있어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みんな同じだとつまらないし、様々なニーズに合った事業所があって全然いいと思うから、批判的な外野の声は無視してどんどん革新的なことをやって頑張ってもらいたい。
다 똑같으면 재미없고, 다양한 요구에 맞는 사업장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판적인 외야의 목소리는 무시하고 점점 혁신적인 것을 해서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를 하면 좋겠지만,
이것도 아무래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선택이 아닐까 싶다.
당장 요양원에도 가지 못하고, 독거노인들을 생각해 보면, 정부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면,
이러한 것들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돈많은 부자들의 영역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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