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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연애 - 더치페이 추가로 3500원

못생긴이미녀 2023. 2. 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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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연애 - 더치페이 추가로 3500원

韓国で「ソゲティン」(男女が知人の紹介で会うこと)の相手女性に、食事代をぴったり半分を払ってもらおうと、追加分を送金してもらった男性の振る舞いが話題になっている。それによると、公務員の男性(33)が最近、女性(28)とのソゲティンに臨んだ。費用は8万7000ウォン(1ウォン=約0.1円)。相手の女性が4万ウォンだけを払って帰った。男性は「初めての出会いであり、一緒に食べたのだから当然半分ずつにするのが適切ではないか」と女性に伝え、3500ウォンを追加で送金してもらったという。

한국에서 소개팅(남녀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는 것)의 상대 여성에게 밥값을 딱 절반 내도록 추가분을 송금받은 남성의 행태가 화제다.이에 따르면 공무원 남성(33)이 최근 여성(28)과의 소개팅에 나섰다.비용은 1원(0.1엔=약 4만원). 상대 여성이 8만7000원만 내고 돌아갔다.남성은 "첫 만남이고 같이 먹었으니 당연히 절반씩 나누는 게 적절하지 않겠느냐"고 여성에게 전하고 3500원을 추가로 송금받았다고 한다.

 

これに対し、20日までに2500件を超える書き込みがあり、「3500ウォン返してもらって金持ちになれ」「実話でなければ良いのに」などのような意見が多く寄せられた。

이에 20일까지 2500건이 넘는 글이 올라왔고 "3500원 돌려받고 부자가 돼라" "실화가 아니면 좋을 텐데" 등과 같은 의견이 많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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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ットで「良かったのか」人に聞いてるということは 後になって自分の行動に自信がなくなったということか?

인터넷에서 '맞는건가?'라고 사람에게 묻고 있다는 것은 나중에 자신의 행동에 자신이 없어졌다는 것인가?

 

まずは男性側が全額払うという設定で、女性の方からは割り勘でお願いしますという提案が出れば女性の株も上がり男性は全額でも気持ちよく支払える。 そういうお互いを尊重し合える相手を探すべきで、今回のケースはどのみち上手くは行かなか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우선은 남성 측이 전액 지불한다는 설정이고, 여성 쪽에서는 더치페이로 부탁한다는 제안이 나오면 여성 가치도 오르고 남성은 전액이라도 기분 좋게 지불할 수 있다. 그런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상대를 찾아야 하는데, 이번 경우는 어차피 잘 되지 않았을까요?

 

私的なやり方ですが、もう会いたくない男性には割り勘を提案して半ば無理やり払って次のお誘いを断りやすくしていました。

개인 방식이지만,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은 남성에게는 더치페이를 제안하고 억지로 지불하여 다음 초대를 거절하기 쉽게 했습니다.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다!

기사도 정신이며, 여성에 대한 에티켓, 매너라고 말하면서 

연애를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사뭇 세대가 달라진거 같다. 이러한 것을 나이먹은(?)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것이 아닌, 지금의 MZ세대에서 물어보면 뭐라고 이야기를 할까?!

궁금해 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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