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불량 - 음식환불, 음식테러, 음식거지?!
出前を取って料理を食べたあと「食べ物から異物が出た」とうそを言って、代金の払い戻しを要求する事例が、韓国で絶えない。最近、ある豚足屋が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被害を訴えると、ネットユーザーから次々と対抗策が寄せられた。
배달 음식을 먹고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거짓말을 하며 대금 환불을 요구하는 사례가 한국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최근 한 족발집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피해를 호소하자 네티즌들로부터 잇따라 대응책이 쏟아졌다.
「ブラックリストを作って注文を受けないようにすべきだ」 「詐欺罪、業務妨害罪で処罰できる」 「被害者が集まって警察に申告してください」 一部には経営者に強硬姿勢を促すものもあった。 「写真まで撮影しておいたのに、なぜ払い戻すのか」 「“レビューテロ”には対抗コメントで対応すればよ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주문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기죄,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있다" "피해자들이 모여 경찰에 신고하세요" 일부는 경영자들에게 강경한 자세를 촉구하는 것도 있었다. 「사진까지 촬영해 두었는데, 왜 환불해 주나」 「리뷰 테러」에는 대항 코멘트로 대응하면 된다」
반응
昔八百屋でバイトしていた時にこういう奴いたよ。 ある個人の韓国焼き肉店なんだけど、ここに野菜を配達すると後から必ずアレが足りないだと何が入っていないだのと言って追加で商品を持って来させる。
옛날에 야채가게 알바할 때 이런 거 있었어. 어떤 개인의 한국 고깃집인데 여기에 야채를 배달하면 나중에 꼭 이것이 부족하다고 뭐가 안 들어있냐고 해서 추가로 상품을 가져오게 한다.
昔からこの手の詐欺はあったけど、今の迷惑動画からエスカレートして炎上目的で異物が混入してた動画とか増えたら店側もやってられないよね。 店内で飲食なら気づける事もあるが、個人宅だと仕込まれ放題になりそう。
옛날부터 이런 사기는 있었지만, 지금의 스팸 영상에서 확대되어 비난 목적으로 이물질이 섞여 있던 동영상 같은 것이 늘어나면 가게 측도 할 수 없지. 가게 안에서 음식이라면 눈치챌 수도 있지만, 개인 집이라면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加入店舗側は側で問題ある顧客を共有できるようなカスタマーレビューを必要に応じて運営に提供・公開出来るシステムにしたらどうだろうか。
가입 점포 측은 측에서 문제 있는 고객을 공유할 수 있는 고객 리뷰를 필요에 따라 운영에 제공·공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면 어떨까.
어제 shotrs 영상에, 삼겹살을 배달주문을 했는데,
600g 의 삼겹살을 구워서, 배달한 음식이 무게를 달아보니, 321g 인가 ? 나와서,
그람수를 속여서 판다고 온갖 욕을 먹은 음식점 사장님이 나왔다.
그런데, 오지랍(?)인 유튜브가 실제 600g 삼겹살을 구워서 기름빠진 삼겹살의 무게를 달아보니,
300g 보다 훨씬 더 적게 그람수가 나와서,
정직하게 장사한 음식점 사장님이 괜한 오해 받는다면 이야기 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https://youtube.com/shorts/HqDxpxbZ-nk?feature=share

참 다양한 사람들이 가지가지 하면서 살아간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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