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제일 나빠~!! 복순아 미안해...
韓国慶尚北道(キョンサンプクト)慶山(キョンサン)で、毛が剃られた状態で全身にタトゥーが彫られ、模造ダイヤモンドがついたまま子犬が発見された。最近になって子犬の写真が公開されると、韓国内で怒りの声が上がった。子犬を虐待した者を慶山一帯で探し回った末、飼い主を特定した。所有権の放棄覚書に署名するよう求めると、飼い主側は「周りの関心を引くため、犬の体をこうした。体の文字と絵はサインペンで描いた。可愛いでしょ」と語った。
경북 경산에서 털이 깎인 채 온몸에 문신이 새겨져 모조 다이아몬드가 달린 채 강아지가 발견됐다.최근 들어 강아지 사진이 공개되자 국내에서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강아지를 학대한 사람을 경산 일대에서 찾아다닌 끝에 주인을 특정했다.소유권 포기각서에 서명하라고 요구하자 주인 측은 주위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개의 몸을 이렇게 했다.몸의 글씨와 그림은 사인펜으로 그렸다.귀엽지요라고 말했다.
ニュースに接したネットユーザーらは「そんなに可愛いなら、お前の体もそうすればいいじゃないか」「腹が立ったが、救助されて良かった」などの反応があった。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렇게 귀여우면 네 몸도 그렇게 하면 되지 않느냐" "화가 났는데 구조돼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이 있었다.
반응
つい先日の日本の少年犯罪もそうだが動物虐待は無差別殺人の始まりなので、厳しく取り締まってほしい。 そしてペットの飼育は許可制、免許制にしてほしい。
바로 얼마 전 일본의 소년범죄도 그렇지만 동물학대는 무차별 살인의 시작이니 엄단했으면 한다. 그리고 애완동물 사육은 허가제, 면허제로 했으면 좋겠다.
周りの関心をひくためとか 可愛いでしょとか言うなら それを自分自身に施して投稿すれば良い。
주위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라든가 귀엽지라든가 한다면 그것을 자기 자신에게 베풀어 투고하면 된다.
恐怖もあるだろうけど、韓国の冬は寒さが厳しいからね。かわいそうに……。 でも無事に保護されて良かった。 いい飼い主に巡り会えるよう願っています。
두려움도 있겠지만, 한국의 겨울은 추위가 심하니까... 불쌍해... 그래도 무사히 보호되어서 다행이야. 좋은 주인을 만나길 바랍니다.
아~ 사람이 제일 나쁘다!
그 주인의 반응도 참 우습고... 정신이 조금 없으신 분인가?!
사람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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