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관인 민폐?! 가스와 수도가 뭔 잘못?!

중국 관관인 민폐?! 가스와 수도가 뭔 잘못?!

シェア宿泊プラットフォームを通じて予約し、韓国を訪れた中国人観光客が１２０トンに達する水道を使って家主が数十万ウォン相当の公課金を支払わ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事情が公開された。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고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120t에 달하는 수도를 사용해 집주인이 수 십만원 상당의 공과금을 내야 하는 사연이 공개됐다.

 

契約満了４日前にガス検針員から「ガスが漏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連絡を受けて宿舎に向かったとし、「家の中はすべての明かりがつけっぱなしでボイラーが稼働し、窓もすべて開いていた。ガス漏れではなかった」と話した。 計器に表示されていたガス使用量は通常の５倍を超える６４５立法メートルに達した。 それだけでなく、２人が使った水は１２０トンに達した。

계약 만료 나흘 전 가스검침원으로부터 가스가 새고 있는 것 아니냐는 연락을 받고 숙소로 향했다며 집안은 모든 불이 켜진 채 보일러가 가동됐고 창문도 모두 열려 있었다.가스 누출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계기에 표시됐던 가스 사용량은 평소의 5배가 넘는 645개 입법m에 달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쓴 물은 120t에 달했다.

 

家主は「入室する３～４日前に『キャンセルは可能か』と尋ねるので断るとＡｉｒｂｎｂアプリの自分のプロフィール写真を変えた。家に防犯カメラが設置されているかどうか聞いたことも変だ」としながら、２人がガスや水道などを故意に過使用したのではないかと疑った。

집주인은 "입실하기 3~4일 전에 '취소가 가능하냐'고 물어 거절하자 에어비앤비 앱의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집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는지 묻는 것도 이상하다며 두 사람이 가스와 수도 등을 고의로 과다 사용한 것은 아닌지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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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日本でもやりそう。 止水制限する装置を作った方がいいね。 ホテルならできそうだけど、借家は難しいだろうが。。。

일본에서도 할 것 같아. 지수 제한 장치를 만드는 게 좋겠다. 호텔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셋집은 어렵겠지만...

 

以前に日本のホテルに宿泊した中国のスポ―ツ選手が、 故意に水道を出し放しにして大量の水道を使いSNSで日本を叩いてやったみたいな自慢話をしていたな。 中国の個人客でも嫌がらせ浪費はあるだろう。

예전에 일본 호텔에 숙박했던 중국 스포츠 선수가 고의로 수도를 틀어놓고 대량의 수도를 사용해 SNS로 일본을 때려준 것 같은 자랑을 하고 있었군요. 중국 개인 고객이라도 괴롭힘 낭비는 있을 것이다.

 

お金だけの問題ではなく、真水もガスも自然界から採取している限られた資源なのだから大切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罰当たりだ。

돈만의 문제가 아니라 진수도 가스도 자연계에서 채취하는 한정된 자원이니 소중히 여겨야 한다. 벌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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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지가지 한다. 

이건 중국사람으로서 중국인 전체를 욕먹이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그냥 중국사람이니 그러려니 해야하나?

  

이것 문화적의 문제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사람의 양심이라고 해야 할까?

코로나 걸려도 도망가고, 검사도 제대로 받지 않는?! 

 

일단 사람은 선한 것이 아니고, 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