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행위예술??
リウム美術館が29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27日午後1時ごろに男性がマウリツィオ・カテラン個人展「WE」に展示された作品『コメディアン』のバナナを食べた。
29일 리움미술관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쯤 한 남성이 마우리치오 카테란 개인전 'WE'에 전시된 작품 '코미디언' 바나나를 먹었다.
美術館側はこれを確認し、男性になぜそのような行動をしたのかと尋ねると、男性は「朝食を食べずに来てお腹がすいたのでそうした」と話したという。この男性はソウル大学美学科に在学中だ。この作品は2019年12月に米マイアミで開催された「アートバーゼル」に初めて登場し、12万ドルで売れたが、当時あるパフォーマンスアーティストが展示期間中にこのバナナをはがして食べるパフォーマンスを行ったことがある。
미술관 측은 이를 확인하고 남성에게 왜 그런 행동을 했느냐고 묻자 남성은 아침을 안 먹고 와서 배가 고파서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남성은 서울대 미학과에 재학 중이다.이 작품은 2019년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아트바젤'에 처음 등장해 12만달러에 팔렸는데, 당시 한 퍼포먼스 아티스트가 전시 기간 동안 이 바나나를 뜯어먹는 퍼포먼스를 벌인 바 있다.
반응
確信犯ですよ。空腹というのは冗談で、仕込みの可能性すらあると思います。
확신범이에요. 배고프다는 건 농담이고, 주입의 가능성마저 있다고 생각해요.
と言うか、いくらなんでもこれは芸術では無い。 俺の中で芸術に必要な要素は再現性が困難であって技術的に素人では難しいことがあると思う。
그렇다고 할까, 아무리 그래도 이것은 예술이 아니다. 내 안에서 예술에 필요한 요소는 재현성이 어렵고 기술적으로 초보자에게는 어려운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展示品のバナナを食べるという行為自体も、過去の展示会のパクリとはね。本当に「お腹が空いて…」というなら、会場を出てコンビニに行けばいいだけでしょうに。こんな作品にも、食べるというパフォーマンスにも、自分としては芸術性は欠片も感じられません。
전시품 바나나를 먹는 행위 자체도 과거 전시회의 박리와는 말이죠. 정말 '배고파서…'라고 한다면 행사장을 나와서 편의점에 가면 될 텐데요.이런 작품에도, 먹는다는 퍼포먼스에도 저로서는 예술성이 조각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런것들을 벽에 붙여놓고, 예술이라고 얘기 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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