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공개된 애니메이션 'THE FIRSET SLAM DUNK' 반응 1990년대 농구 붐을 일으켜 전 세계에서 1억 2000만부가 판매된 만화 'SLAM DUNK'의 극장판이 공개되었습니다. 원작자 이노우에 타케히코(56)가 스스로 연출한 첫 작품으로, 연재 종료로부터 26년이 지난 지난달 일본에서 상영이 되었습니다. '아바타 : 물의 길'를 누르고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고, 한국에서의 성적은 또 어떻게 될지 시간이 지나봐야 결과가 나올꺼 같습니다. 슬램덩크를 보고 학창시절을 보낸, 지금의 30~40대 라면 한번씩 극장에, 즐겨했던 친구들과 아니면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슬램덩크의 시작~! 한국에서는 원작만화가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전인 1992년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당시..